난 여자라서 그럴까.
여자의 얼굴이나 몸보다 남자의 얼굴이나 몸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끌림이란...
성격이나 행동에서 반해서 일어나기도 하겠지만,
외모에서 오는 끌림이 더 크다고 믿는다.
주변에 게이나 레즈가 없어서 자세히는 알수 없지만,
게이나 레즈가,,,일반적인 헤테로를 좋아할수 있지도 않을까.
영화나 만화를 보면
항상 게이는 게이를 좋아하고,
레즈는 레즈를 좋아한다.
그게 가능할까?
세상에는 매력적인 여자들이 넘치고,
매력적인 남자들 역시 넘친다...
게이나 레즈 세상에서도
매력없는 존재라면,
아무래도 인기가 떨어지는걸로 안다.
그들 역시 사람인데,,,
매력적인 대상이
단지 헤테로라는 이유만으로
표현조차 못하고 꾹꾹 맘으로 삼키는 일이 없을까.....
내가....
살면서 딱 한번...
같은 여자를 너무 심하게...
좋아해본적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새각해본다...
게이라면...
좋아할수 있는 존재 자제가
한정되어 있어서...
좋아해도 표현할 수 없는 존재가 많아서...
그것도 남들과 다르다는
슬픔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메종드 히미코를 보면서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태그 : 메종드히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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